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

서울시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발굴 및 지원

서울시가 40대 중년부터 60대 이상 시니어까지 아우르는 연령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활동을 합니다.

 

 ‘2025년 중장년 정책사업계획’

- 전환기를 맞는 중장년층과 신노년층 등 세대별 맞춤 서울형 일자리 발굴을 통해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역할 기회 제공

- 중장년층을 미래 서울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활동

 

- 핵심과제

 ▴연령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

 ▴직업전환을 위한 리스킬링 강화

 ▴권역별 특화사업 추진

 ▴중장년 고용 생태계 패러다임 전환  

 

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정책 포럼과 일자리박람회를 추진해 중장년 및 고령층의 취업 기회를 실질적으로 늘릴 계획이다.

 

 

‘연령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’

- 많은 중장년 세대가 양질의 민간·공공 일자리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자치구와 협력해 연 5회 권역별 채용박람회개최

- 기업 채용설명회는 수시 진행.

- 기업으로 찾아가는 현장 경험형 체용설명회도 새롭게 운영할 계획.

- 직무체험과 현장면접을 결합해 직무적합도 제고와 취업 지속성을 강화.

- 기존 인턴십 사업은 ‘경력인재지원사업’으로 개선.

 

‘직업전환을 위한 리스킬링 강화’ - 빠르게 변화하는 AI, 디지털전환 시대에 맞춰 적합 유망 직종 발굴과 직업전환 지원

- 40대를 포함한 직업전환을 고민하는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체계적인 직업 훈련 기회 제공 (교육 훈련 대상자를 지난해 3,700여 명에서 16,000여 명으로 대폭 확대 운영)

 

‘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’ 확대 운영.

- 2024년 7월 개최됐던 ‘2024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’ 행사를 올해는 이틀로 확대해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로 추진.

 - ‘지속 가능한 중장년 고용환경’을 목표로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중장년 고용 생태계 포럼 개최. 이를 통해 서울시 중장년 정책의 새로운 로드맵 제시 계획.

 

 ‘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’

- 기존 공공 일자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시니어 개인의 학력, 경력, 전문성을 반영한 신노년 일자리 발굴·연계에 집중

-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을 맡으며, 맞춤형 취업 훈련과 상담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누구나 일하며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. 

- [관련 기사] 60세 이상 일자리는 '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'…1:1 맞춤상담

 

 

서울시50플러스재단

○ 캠퍼스 및 센터 위치
○ 누리집
○ 문의 : 02-460-5050

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

○ 위치 :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3길 73,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 1층
○ 교통 : 7호선 자양역(뚝섬한강공원) 4번 출구 도보 10분
○ 누리집
○ 문의 : 02-460-5600